🧺 나들이로그 가족 여행·캠핑·맛집 기록

2026년 9월 7일 기록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청라 스시카츠 점심 — 오늘의 초밥에 얼큰 라면 하나

청라에 있는 초밥전문점 스시카츠에 점심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 “청라 초밥이 맛있는 집”이라고 크게 적어놨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기본 메뉴인 오늘의 초밥이 그 문구값을 했습니다.

청라 스시카츠 외관 — 초밥전문점 간판이 큼직합니다

기본 상차림부터 초밥집답게

자리에 앉으면 죽·양배추 샐러드·장국에 초생강과 락교까지 기본 상이 먼저 깔립니다. 안내판 기준 영업은 오전 11시 30분부터라 점심 시작 시간에 맞춰 가기 좋아요.

기본 상차림 — 죽, 샐러드, 장국

오늘의 초밥

주문은 기본인 오늘의 초밥. 계란초밥, 새우초밥, 연어초밥에 흰살·토치로 구운 것들과 날치알 군함까지 한 접시에 즐비하게 나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기본 구성만으로도 점심 한 끼가 충분히 풍성합니다.

오늘의 초밥 — 계란·새우·연어부터 날치알 군함까지

오늘의 초밥 한 바퀴 둘러보기 (움짤)

리뷰 이벤트로 받은 회무침

리뷰 이벤트로 회무침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채소 위에 회와 날치알, 김을 얹고 초장을 두른 구성이라 초밥 사이사이 곁들이기 좋았어요.

리뷰 이벤트 서비스 회무침 — 회에 날치알까지 올라갑니다

회무침 클로즈업 (움짤)

얼큰한 라면 하나

초밥만 먹으면 아쉬우니 라면도 하나 시켰습니다. 콩나물이 수북하게 올라간 얼큰한 국물 라면이라, 초밥과 번갈아 먹는 조합으로 딱이었습니다.

얼큰한 라면 — 콩나물이 수북합니다

면 들어올리는 순간 — 김이 제대로 오릅니다 (움짤)

한 줄 마무리

외벽에 “내 가족이 먹을 수 있게 정성을 다하는 스시카츠”라고 적혀 있던데, 기본 초밥 한 접시에서 그 정성이 느껴진 점심이었습니다. 청라에서 부담 없는 초밥 점심이 필요하면 갈 만합니다.

외벽 문구 — 내 가족이 먹을 수 있게 정성을 다하는 스시카츠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리뷰 이벤트 회무침은 매장 이벤트로 제공받았습니다. 방문 시점(2026년 9월) 기준이라 메뉴·이벤트는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