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수원 망포 달빛에구운고등어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생선구이, 계란말이·김치전까지 셀프 반찬 뷔페
지난 3월에 회사 동료와 예약 없이 달빛에구운고등어 수원망포점에 들렀습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생선구이 자체도 좋았지만, 이 집은 반찬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생선구이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메인인 생선구이부터 잘 구워져 나왔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비린내 없이 고소한 풍미라 밥이 금방 없어져요. 말 그대로 밥도둑입니다. 양도 정말 푸짐했습니다.

이 집의 진짜 매력은 셀프 반찬 코너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뷔페식으로 운영되는 셀프 반찬 코너입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다양한 반찬을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한 번에 잡은 느낌이었어요.

특히 계란말이와 김치전처럼 손이 많이 가는 반찬까지 있었고, 그 퀄리티가 훌륭해서 동료와 연신 감탄하며 먹었습니다.

이용 팁
- 가격 (다이닝코드 등록 정보 기준): 고등어구이 반마리 13,000원, 한마리 16,000원, 모듬구이 2인 39,000원
- 1인 1메뉴: 11세 이상은 1인 1메뉴 필수, 48개월~10세는 어린이 메뉴 가능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다이닝코드 등록 정보 기준)
-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라스트오더 20:40
- 위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1499번길 28 2층
- 매장은 넓은 편이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 같은 망포 쪽에서 끼니를 해결한 기록이 하나 더 있어요 → 수원 망포 대머리칼국수
한 줄 마무리
생선구이는 겉바속촉으로, 반찬은 셀프 코너로 남는 집입니다. 예약 없이 가도 됐고, 회사 동료와 든든하게 한 끼 하기에 좋았어요.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방문 시점(2026년 3월) 기준이라 메뉴·가격·영업시간과 셀프 반찬 구성은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