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로그 가족 여행·캠핑·맛집 기록

2026년 9월 21일 기록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수원 망포 달빛에구운고등어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생선구이, 계란말이·김치전까지 셀프 반찬 뷔페

지난 3월에 회사 동료와 예약 없이 달빛에구운고등어 수원망포점에 들렀습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생선구이 자체도 좋았지만, 이 집은 반찬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생선구이 한 판 — 고등어를 비롯해 생선 여러 마리가 한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생선구이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메인인 생선구이부터 잘 구워져 나왔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비린내 없이 고소한 풍미라 밥이 금방 없어져요. 말 그대로 밥도둑입니다. 양도 정말 푸짐했습니다.

껍질 가까이 — 노릇하게 구워진 겉면과 그 아래 하얀 살

이 집의 진짜 매력은 셀프 반찬 코너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뷔페식으로 운영되는 셀프 반찬 코너입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다양한 반찬을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한 번에 잡은 느낌이었어요.

셀프 코너에서 담아 온 반찬 — 접시마다 조금씩 여섯 가지

특히 계란말이와 김치전처럼 손이 많이 가는 반찬까지 있었고, 그 퀄리티가 훌륭해서 동료와 연신 감탄하며 먹었습니다.

셀프 코너의 김치전과 계란말이 — 손 많이 가는 반찬인데 퀄리티가 훌륭했습니다

이용 팁

한 줄 마무리

생선구이는 겉바속촉으로, 반찬은 셀프 코너로 남는 집입니다. 예약 없이 가도 됐고, 회사 동료와 든든하게 한 끼 하기에 좋았어요.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방문 시점(2026년 3월) 기준이라 메뉴·가격·영업시간과 셀프 반찬 구성은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