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로그 가족 여행·캠핑·맛집 기록

2026년 9월 21일 기록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마곡 원그로브 을지깐깐 — 가족 쌀국수에 고로케·춘권·계란밥, 간은 조금 센 편입니다

작년 11월, 가족과 마곡 원그로브에 있는 을지깐깐에서 한 끼를 먹었습니다. 쌀국수에 고로케·춘권, 계란 얹은 밥까지 시켰는데, 가족 외식으로 추천할 만했어요. 다만 간이 조금 센 편이라는 건 미리 적어 둡니다.

쌀국수 — 진한 육수에 숙주와 부추, 얇게 썬 고기. 뒤로 고로케 접시

육수는 진하면서 깔끔합니다

육수가 진하면서도 깔끔했어요. 얇게 썬 고기가 부드러워서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숙주와 고수는 신선도가 좋아서 향이 살아 있어요. 고수는 따로 한 그릇 담겨 나오니 원하는 만큼 넣으면 됩니다.

테이블 — 쌀국수와 고수 한 그릇, 고로케 접시. 아이는 앞접시에 덜어 먹었습니다

고로케·춘권은 바삭하고 속이 실합니다

사이드로 고로케와 춘권을 시켰습니다. 둘 다 바삭하고 속이 실해서 사이드로 훌륭했어요.

고로케 세 개 — 빵가루 옷이 바삭하고 옆에 샐러드가 곁들여 나옵니다

계란 얹은 밥은 고소함이 포인트

계란 얹은 밥은 고소함이 포인트입니다. 반숙 계란후라이 위에 바삭한 튀김 고명이 올라가고, 옆에 고기를 곁들여 내줘요.

계란 얹은 밥 — 반숙 계란후라이에 바삭한 고명, 옆에 고기

간은 조금 센 편입니다

아쉬운 점 하나. 간이 약간 강한 편이라 취향에 따라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양이 넉넉하고 서비스가 친절해서, 가족 외식으로는 추천하는 쪽이에요.

이용 팁

한 줄 마무리

진한 육수에 부드러운 고기, 바삭한 사이드까지 가족이 나눠 먹기 좋은 집입니다. 간이 센 편인 것만 감안하고 가세요.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방문 시점(2025년 11월) 기준이라 메뉴·가격·영업시간은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