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익산 모토이시 — 친구 셋이 소고기 코스, 부위별 태그 꽂힌 고기를 개인 화로에 구워 먹었습니다
지난 1월, 친구 셋이 회포를 풀러 익산 모토이시에 갔습니다. 소고기 코스로 먹었는데 기대 이상이어서 셋 다 대만족하고 나왔어요.

부위별 태그가 꽂혀 나옵니다
고기는 한 판에 부위별로 담겨 나오고, 각각 부위 이름이 적힌 태그가 꽂혀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만 해도 토모바라, 리브로스, 자부통, 나카오치카루비. 마블링이 예술이었고, 지금 뭘 먹고 있는지 알고 먹으니 재미가 하나 더 붙어요. 육질은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대화가 더 즐거웠습니다.

개인 화로에 조금씩 구워 먹습니다
자리마다 개인 화로가 놓입니다. 숯이 벌겋게 달아오른 화로 위에 조금씩 올려 구워 먹는 분위기가 최고였어요. 신선한 채소와 숯불 향이 어우러져서 술 한잔 곁들이기 딱 좋습니다.



식사 내내 대접받는 기분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식사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맛, 분위기, 서비스까지 다 좋았어요.
이용 팁
- 위치 (다이닝코드 등록 정보 기준): 전북 익산시 선화로3길 33-2 102호 (모현동)
- 영업: 오후 5시에 문을 열어 자정까지 하는 저녁 장사예요. 라스트오더와 휴무일은 출처마다 달라 적지 않았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 주차: 골목에 있어 전용 주차장이 협소하고, 근처 공용주차장 이용을 권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익산경찰서 주차장은 평일 19시 이후·주말에 무료 개방
- 가격 참고 (다이닝코드 등록 정보 기준): 6품 모둠 세트(320g) 75,000원, 오마카세 세트(320g) 88,000원
한 줄 마무리
맛, 분위기, 서비스 셋 다 좋아서 다음 모임도 여기로 잡을 생각입니다.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방문 시점(2026년 1월) 기준이라 메뉴·가격·영업시간은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