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로그 가족 여행·캠핑·맛집 기록

2026년 9월 21일 기록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익산 모토이시 — 친구 셋이 소고기 코스, 부위별 태그 꽂힌 고기를 개인 화로에 구워 먹었습니다

지난 1월, 친구 셋이 회포를 풀러 익산 모토이시에 갔습니다. 소고기 코스로 먹었는데 기대 이상이어서 셋 다 대만족하고 나왔어요.

부위별 태그가 꽂힌 고기 한 판 — 토모바라·리브로스·자부통·나카오치카루비, 마블링이 촘촘합니다

부위별 태그가 꽂혀 나옵니다

고기는 한 판에 부위별로 담겨 나오고, 각각 부위 이름이 적힌 태그가 꽂혀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만 해도 토모바라, 리브로스, 자부통, 나카오치카루비. 마블링이 예술이었고, 지금 뭘 먹고 있는지 알고 먹으니 재미가 하나 더 붙어요. 육질은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대화가 더 즐거웠습니다.

양념한 고기 소접시 — 대나무 잎 위에 쪽파와 참깨를 뿌려 나옵니다

개인 화로에 조금씩 구워 먹습니다

자리마다 개인 화로가 놓입니다. 숯이 벌겋게 달아오른 화로 위에 조금씩 올려 구워 먹는 분위기가 최고였어요. 신선한 채소와 숯불 향이 어우러져서 술 한잔 곁들이기 딱 좋습니다.

개인 화로 — 숯이 벌겋게 달아 있고 위로 배기 후드가 내려옵니다

석쇠 위에 몇 점씩 — 개인 화로라 딱 먹을 만큼만 올립니다

얼음 채운 잔 하나 — 숯불 향에 곁들이기 좋았던 술 한잔

식사 내내 대접받는 기분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식사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맛, 분위기, 서비스까지 다 좋았어요.

이용 팁

한 줄 마무리

맛, 분위기, 서비스 셋 다 좋아서 다음 모임도 여기로 잡을 생각입니다.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방문 시점(2026년 1월) 기준이라 메뉴·가격·영업시간은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