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로그 가족 여행·캠핑·맛집 기록

2026년 9월 21일 기록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삼척 대금굴 — 모노레일로 들어가는 동굴, 5가족 19명이 사전예약으로 간 여름 아침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오전, 삼척 대금굴에 다녀왔습니다. 삼척 갈남항 민박에서 2박 3일을 보내는 여행의 첫날이었고, 일행은 5가족 19명(어른 9명, 초등학생 10명)이었어요. 대금굴은 관람권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하는 방식이라, 출발 전에 예매를 잡아 두고 간 곳입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동굴 안 사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감상 후기라기보다, 사진에 남은 장면을 촬영 시각 순서대로 적고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 정보를 붙인 기록입니다. 예매를 앞두고 요금과 절차가 궁금한 분께 맞는 글이에요.

10시 53분, 표지석 앞에서

대금굴 표지석 — 큰 자연석에 세로로 새긴 금색 글씨, 뒤로는 안개 낀 산

사진이 시작되는 시각은 오전 10시 53분입니다. 큰 자연석에 ‘대금굴’ 세 글자를 세로로 새긴 표지석 앞에서 가족 사진을 여러 장 찍었어요. 표지석 뒤로는 나무가 우거지고 산 능선에 안개가 걸려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나무 데크 길과 안전 안내판, 라바콘이 보이고, 왼쪽 보도 옆에도 출입 통제선이 쳐져 있어요.

표지석 옆으로 이어지는 숲길 — 보도블록에서 나무 데크로 바뀌는 구간

10시 55분 사진은 표지석 옆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보도블록 길이 나무 난간을 낀 데크로 바뀌고, 양옆은 소나무와 관목이에요. 가로등이 서 있고 오른쪽에는 나무 외벽 건물의 모서리가 걸려 있습니다. 이 뒤로 동굴 안까지의 사진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11시 06분, 동굴지대 안의 옛집

굵은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난 천장과 흙벽, 벽에 걸린 나무 도구

표지석에서 13분쯤 지난 11시 06분부터는 어두운 목조 실내 사진이 세 장 이어집니다. 굵은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난 천장, 황토색 흙벽, 벽에 걸린 나무 도구가 보이고요.

속을 파낸 통나무 통과 열린 문 너머의 초록 — 아이는 뒷모습만

다른 한 장에는 속을 파낸 통나무 통이 바닥에 서 있고, 열린 문 너머로 바깥의 초록이 들어옵니다. 안쪽 칸막이 너머에는 아궁이처럼 생긴 자리가 있어요.

이 집이 어디인지 사진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대금굴과 환선굴이 있는 대이리 동굴지대 안에는 국가민속문화유산 ‘삼척 대이리 너와집’과 ‘삼척 대이리 굴피집’이 있고(국가유산포털 기준, 각각 신기면 환선로 868-12와 864-2), 대금굴 주소(신기면 환선로 800)와 같은 길에 있습니다. 사진 속 노출 서까래와 흙벽, 나무 생활도구는 이 옛집들의 구조와 맞아서, 둘 중 한 곳으로 보입니다. 어느 쪽인지까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예매·요금·시간 — 공식 안내 기준

예매 (대금굴 공식 홈페이지 기준)

요금 (개인, 모노레일 이용료 포함 — 공식 홈페이지 기준)

구분요금
어른12,000원
경로·청소년9,000원
어린이·군인6,000원

단체는 어른 10,000원·경로/청소년 8,000원·어린이/군인 5,000원, 삼척시민은 6,000원입니다. 6세 이하와 주차는 무료예요.

운영시간

모노레일과 소요시간 (삼척시 문화관광 기준)

저희 19명이 어느 회차에 몇 명씩 들어갔는지는 따로 남겨 둔 기록이 없어 적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 예매가 1회 10명까지라는 점은, 인원이 많은 팀이라면 예매 전에 먼저 확인해 둘 부분이에요.

찾아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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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

사진은 표지석과 숲길, 옛집에서 멈췄지만 예매 규칙과 요금, 모노레일 정보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 대로 위에 적어 두었습니다. 8월 말 아침, 5가족이 함께 들어간 동굴의 기록입니다.

직접 다녀온 기록이며 협찬이 아닙니다. 요금·예매 규칙·운영시간은 방문 시점(2026년 8월)과 글 작성 시점(2026년 9월)의 공식 안내 기준이라 달라질 수 있어요.